굿모닝 충청 :: 신불당아트센터, 대만 아트페어에서 현지 언론 주목

지난해 이어 국제아트페어 두 번째 참가...공은지 작가 작품 인기
대만 미술 매체에 공 작가 그림 메인으로 소개


2828e7c829221.png


충남 천안의 복합문화공간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에서 열린국제아트페어 ‘ONE ART TIEPEI 2026(藝術台北, 원아트페어)’에 참가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돌아왔다. (이미지: 신불당아트센터 제공/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충남 천안의 복합문화공간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에서 열린국제아트페어 ‘ONE ART TIEPEI 2026(藝術台北, 원아트페어)’에 참가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돌아왔다.

특히 공은지 전속작가는 지난해 서울국제뱅크아트페어에서 완판 신화를 기록한 후 이번 대만에서도 20~30대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며 인기리에 작품이 판매됐다.

공 작가의 그림은 빨간색과 검은색, 하얀색을 주로 사용해 일부를 과장하거나 위트 있게 표현하면서도 여성들의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듯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평면 회화 작품이다.

공 작가뿐만 아니라 이정식 전속작가와 신불당아트센터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작가(라영미·안소연·정혜욱·한해숙)들 작품도 함께 소개됐으며 모두 6작품이 해외 미술 애호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382e616b5beff.png

공 작가의 그림은 빨간색과 검은색, 하얀색을 주로 사용해 일부를 과장하거나 위트 있게 표현하면서도 여성들의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듯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평면 회화 작품이다. (이미지: 신불당아트센터 제공)

cab6c39aed8c6.png

현지 언론 ‘Fei Chi Zhong’ 편집팀은 “수많은 전시 작품 중에서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12점을 선정해 ‘2차원 작품’과 ‘3차원 작품’ 두 편의 기사로 소개한다”며 공 작가의 작품을 메인 사진으로 올렸다. (사진: 신불당아트센터 제공)


현지 언론 ‘Fei Chi Zhong’ 편집팀은 “수많은 전시 작품 중에서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12점을 선정해 ‘2차원 작품’과 ‘3차원 작품’ 두 편의 기사로 소개한다”며 공 작가의 작품을 메인 사진으로 올렸다.

기사에서는 2차원 작품에 초점을 맞춰 실용적인 수집 및 감상 관점에서 벽에 걸기에 적합한 작품 유형을 살폈다. 2차원 작품은 수집이 비교적 간편하며, 많은 수집가들이 수집 경험을 쌓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며 관람객들의 취향에 맞는 평면 회화 작품을 소개했다.

2026년 첫 해외 시장의 문을 연 원아트페어는 타이베이에서 매년 1월 개최되는 호텔형 아트페어이다. 아시아 신진 작가 발굴과 국제 갤러리 교류에 초점을 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알려져 있다.

2025년에는 총 61개 갤러리가 참가했으며 36개 대만 갤러리, 25개 해외 갤러리(한국·일본·프랑스·홍콩·말레이시아 등)가 함께했다.

이번 페어는 ‘Art Unlimited(藝術無限): 국제 갤러리와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 전시’, ‘Discovery(發現藝術): 35세 이하 신진 작가 발굴 섹션’, ‘Media Art(媒體藝術): 영상·설치 등 다양한 매체 기반 작품 전시’로 3개 섹션을 구성했다.

또한 'New Talent Award(35세 이하 유망 작가'와 ‘Best Space Presentation Award(最佳空間呈現獎): 가장 뛰어난 전시 공간 연출을 한 갤러리’를 선정하여 상을 준다. 참가작 중 ‘TOP 10(아트페어 참가작 중 TOP 10 작품)’을 선정해 국제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 갤러리에 일본의 아트플랫폼 ‘아트스티커’ 플랫폼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작가들의 작품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 노출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