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 신불당아트센터, 2024 장애인의 날 기념 ART 이앙 '들여다보기' 전

[충남일보 서상준 기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트 이앙' 소속 작가들이 두명의 발달장애 초대작가와 함께 콜라보전시를 개최, 첫날부터 적지않은 관객들의 방문이 이어져 지역문화예술계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신불당아트센터 엠갤러리에서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에서는, 발달장애 작가인 이재효. 임예린 두작가의 작품을 '아트 이앙' 작가들이, 본인만의 재료와 방식으로 따라 그리거나 재구성하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작업은 비장애 작가들이 발달장애 작가의 작품을 렌즈삼아,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세상이 바라보는 발달장애예술을 들여다 보고 그려보는 것으로, 장애와 비장애를 경계짓지 않고 조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과 공감의 작업인 것이다.

이렇게 콜라보된 작품 19점의 판매수익금은 후원자와 '아트이앙' 작가 이름으로 두 분의 장애작가에게 물감으로 후원된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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