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30분 천안성환문화회관서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충청타임즈] 발달장애를 딛고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으며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안상준씨(30·충남 천안시, 사진)의 다섯번째 독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천안시 불당동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21C능수음악회가 주최하고 천안문화재단과 (사)아르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조이 오브 클래식(Joy of Classic, 클래식의 기쁨)’으로 ‘시와 로맨틱 작곡가의 만남’이란 부제가 달렸다.
이지영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안씨는 베에토벤의 피아노소나타 템페스트 3악장, 리스트의 사랑의 꿈 등을 선보인다. 이어 쇼팽의 발라드와 지나스테라의 춤곡이 연주된다.
또한 사운더블예술단의 바이올리니스트 장명준씨와 이지영, 이경희씨 등이 피아노 등 협연을 하며 고영호씨가 지휘를 맡는 젓가락 행진곡도 경쾌한 음률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상준씨는 “다섯번째 독주회를 열기까지 도움을 주신 강혜정 음악감독님을 비롯해 21C능수음악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저의 오늘이 있게 해준 음악이기에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연주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천안쌍용고와 나사렛대 음악학과를 졸업한 안씨는 대학 재학 중 전국 장애인 음악제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으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 1회 독주회를 연 후 지금까지 다섯차례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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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발달장애를 딛고 피아니스트의 길을 걸으며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안상준씨(30·충남 천안시, 사진)의 다섯번째 독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천안시 불당동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21C능수음악회가 주최하고 천안문화재단과 (사)아르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조이 오브 클래식(Joy of Classic, 클래식의 기쁨)’으로 ‘시와 로맨틱 작곡가의 만남’이란 부제가 달렸다.
이지영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안씨는 베에토벤의 피아노소나타 템페스트 3악장, 리스트의 사랑의 꿈 등을 선보인다. 이어 쇼팽의 발라드와 지나스테라의 춤곡이 연주된다.
또한 사운더블예술단의 바이올리니스트 장명준씨와 이지영, 이경희씨 등이 피아노 등 협연을 하며 고영호씨가 지휘를 맡는 젓가락 행진곡도 경쾌한 음률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상준씨는 “다섯번째 독주회를 열기까지 도움을 주신 강혜정 음악감독님을 비롯해 21C능수음악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저의 오늘이 있게 해준 음악이기에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연주를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천안쌍용고와 나사렛대 음악학과를 졸업한 안씨는 대학 재학 중 전국 장애인 음악제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으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 1회 독주회를 연 후 지금까지 다섯차례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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