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M갤러리 VIP실에서...28일~11월 3일
신작 포함 약 30점 공개..."햇살 품은 작은 '볕꽃' 되고 싶어"

“예술가로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윤선희 작가가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 M갤러리(관장 최재권) VIP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사진: 왼쪽부터 볕꽃_circle 91.0X91.0cm Mixed media. 2025, 볕꽃-시간의 화환 130X130cm acrylic on canvas. 윤선희 작가 제공/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예술가로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윤선희 작가가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 M갤러리(관장 최재권) VIP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Be one : 다양성 속의 Unity’라는 제목으로 신작 10점을 포함해 윤 작가의 작품세계 흐름을 알 수 있는 약 30점을 선보인다.
윤 작가는 ‘원’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며 다양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에게 원은 깨뜨려야 할 벽이 아니라, 더 큰 원으로 확장되는 길이었고 가능성을 품는 공간이며 끝나지 않은 성장과 순환의 상징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는 “그 안에서 햇살을 품고 피어나는 작은 ‘볕꽃’이 되어 다른 볕꽃들과 이어져 넓은 들판을 밝히고 다른 이들의 빛과 만나 서로를 비추고 싶다”고 소망했다.
그렇게 이어진 빛과 빛이 원을 이루어 세상을 더 따뜻하게 감싸안기를 바랐다.
“내가 그리는 원은 하나의 볕꽃에서 시작되지만, 그 빛이 다른 빛과 맞닿을 때 세상은 더 넓고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삶의 순환과 내면의 본질을 탐구하는 ‘원(circle)’의 세계를 통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삶 속에서 불안을 느낄 때 작업에 몰입하면, 그 순간 불안은 잦아들고 새로운 에너지가 피어난다”고 말했다.
또한 “정만영 대표의 배려로 VIP실에서 전시하게 됐다”며 “이 일을 계기로 나도 더욱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느꼈다”고 감사를 전했다.
VIP실은 김창열·도상봉·전혁림·장욱진·이대원·천경자·이우환·이한우·이만익 등 한국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들을 특별전시하는 공간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그렇게 이어진 빛과 빛이 원을 이루어 세상을 더 따뜻하게 감싸안기를 바랐다. “내가 그리는 원은 하나의 볕꽃에서 시작되지만, 그 빛이 다른 빛과 맞닿을 때 세상은 더 넓고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윤선희 작가 제공)
윤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서양화 전공) 석사로 졸업했으며 개인전과 초대전 17회 이상, 국내외 단체전과 아트페어 115회 이상 출품한 중견작가다.
201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비구상 부문 입상 이후 다수 수상한 그는 2024~2025년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이기진) ‘충남예술로사업’ 참여예술인 작가와,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예술교육가, 피어나다’에도 선정돼 기획자로 참여 중이다. 같은 기간 ‘미소창작소 발달장애 학생 미술 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작가로도 선정돼 이번 전시 지원을 받았다.
2024~2025년 아산문화재단 ‘아(我)산을 바라보는 시선-기업과 지역의 만남’ 작가로도 선정돼 11월 배방읍 삼성미즈병원에서 전시 예정이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이자 예술교육·기획·전시단체인 윤아트 대표로서 그리다방네모 작가들을 지도하는 ‘꿈꾸다방(발달장애인 고등·대학부) 미술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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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M갤러리 VIP실에서...28일~11월 3일
신작 포함 약 30점 공개..."햇살 품은 작은 '볕꽃' 되고 싶어"
“예술가로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윤선희 작가가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 M갤러리(관장 최재권) VIP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사진: 왼쪽부터 볕꽃_circle 91.0X91.0cm Mixed media. 2025, 볕꽃-시간의 화환 130X130cm acrylic on canvas. 윤선희 작가 제공/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예술가로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윤선희 작가가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 M갤러리(관장 최재권) VIP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Be one : 다양성 속의 Unity’라는 제목으로 신작 10점을 포함해 윤 작가의 작품세계 흐름을 알 수 있는 약 30점을 선보인다.
윤 작가는 ‘원’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며 다양한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에게 원은 깨뜨려야 할 벽이 아니라, 더 큰 원으로 확장되는 길이었고 가능성을 품는 공간이며 끝나지 않은 성장과 순환의 상징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는 “그 안에서 햇살을 품고 피어나는 작은 ‘볕꽃’이 되어 다른 볕꽃들과 이어져 넓은 들판을 밝히고 다른 이들의 빛과 만나 서로를 비추고 싶다”고 소망했다.
그렇게 이어진 빛과 빛이 원을 이루어 세상을 더 따뜻하게 감싸안기를 바랐다.
“내가 그리는 원은 하나의 볕꽃에서 시작되지만, 그 빛이 다른 빛과 맞닿을 때 세상은 더 넓고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삶의 순환과 내면의 본질을 탐구하는 ‘원(circle)’의 세계를 통해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삶 속에서 불안을 느낄 때 작업에 몰입하면, 그 순간 불안은 잦아들고 새로운 에너지가 피어난다”고 말했다.
또한 “정만영 대표의 배려로 VIP실에서 전시하게 됐다”며 “이 일을 계기로 나도 더욱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느꼈다”고 감사를 전했다.
VIP실은 김창열·도상봉·전혁림·장욱진·이대원·천경자·이우환·이한우·이만익 등 한국 근현대 거장들의 작품들을 특별전시하는 공간이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그렇게 이어진 빛과 빛이 원을 이루어 세상을 더 따뜻하게 감싸안기를 바랐다. “내가 그리는 원은 하나의 볕꽃에서 시작되지만, 그 빛이 다른 빛과 맞닿을 때 세상은 더 넓고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윤선희 작가 제공)
윤 작가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서양화 전공) 석사로 졸업했으며 개인전과 초대전 17회 이상, 국내외 단체전과 아트페어 115회 이상 출품한 중견작가다.
201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비구상 부문 입상 이후 다수 수상한 그는 2024~2025년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 이기진) ‘충남예술로사업’ 참여예술인 작가와,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예술교육가, 피어나다’에도 선정돼 기획자로 참여 중이다. 같은 기간 ‘미소창작소 발달장애 학생 미술 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5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작가로도 선정돼 이번 전시 지원을 받았다.
2024~2025년 아산문화재단 ‘아(我)산을 바라보는 시선-기업과 지역의 만남’ 작가로도 선정돼 11월 배방읍 삼성미즈병원에서 전시 예정이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이자 예술교육·기획·전시단체인 윤아트 대표로서 그리다방네모 작가들을 지도하는 ‘꿈꾸다방(발달장애인 고등·대학부) 미술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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