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ne: 다양성 속의 Unity’ 주제, 28일~11월 3일
“원(圓)은 순환해 다양성을 아우르는 힘찬 포용력 상징”
[충청타임즈] 서양화가 윤선희 화백(55, 사진)의 열일곱 번째 개인전이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 천안시 신불당아트센터 2층 M갤러리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약 30여 점.
서울과 충청권을 무대로 활동해 온 윤 화백의 이번 전시회는 (재)충남문화관광재단의 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뤄지게 됐다.
전시회의 주제는 ‘Be one(하나 됨): 다양성 속의 Unity(통일)’
2010년부터 원(圓, Circle)을 삶의 틀로 생각하고 작품 활동을 해온 윤 화백은 작가노트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원 안에 머물며 안정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과, 그 틀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열망 사이에서 갈등했다. 그러나 작업을 이어가며 깨달았다. 원은 깨뜨려야 할 벽이 아니라, 더 큰 원으로 확장(순환)되는 길이라는 것을.”

화백은 전시회 주제인 원이 ‘장애와 비장애의 간극’을 없애는 등 다양성의 사회를 하나(One)로 뭉치게 하는 힘찬 포용력의 상징임을 강조한다.
덧붙여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원을 통해 내 안의 중심을 다잡고, 볕꽃같은 마음으로 세상과 이어지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소녀 시절, 데생부터 시작해 40여 년 그림을 그려온 중견 화백은 어느새 50대 중반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림을 통해 넓고 깊은 울림을 만드는 작업에 몰두 중이다.
단국대 대학원 회화과(서양화 전공, 석사)를 졸업했으며 국전 비구상 부문 입상(2015), 개인전 및 초대전 17회, 국내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 115회 참가 등 경력. 현재 한국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발달장애학생 미술프로그램인 미소창작소 강사로 출강 중이다. 현재 예술 교육·기획·전시 회사인 윤아트(인스타:sunnygrim2022)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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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one: 다양성 속의 Unity’ 주제, 28일~11월 3일
[충청타임즈] 서양화가 윤선희 화백(55, 사진)의 열일곱 번째 개인전이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남 천안시 신불당아트센터 2층 M갤러리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약 30여 점.

“원(圓)은 순환해 다양성을 아우르는 힘찬 포용력 상징”
서울과 충청권을 무대로 활동해 온 윤 화백의 이번 전시회는 (재)충남문화관광재단의 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뤄지게 됐다.
전시회의 주제는 ‘Be one(하나 됨): 다양성 속의 Unity(통일)’
2010년부터 원(圓, Circle)을 삶의 틀로 생각하고 작품 활동을 해온 윤 화백은 작가노트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원 안에 머물며 안정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과, 그 틀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열망 사이에서 갈등했다. 그러나 작업을 이어가며 깨달았다. 원은 깨뜨려야 할 벽이 아니라, 더 큰 원으로 확장(순환)되는 길이라는 것을.”
화백은 전시회 주제인 원이 ‘장애와 비장애의 간극’을 없애는 등 다양성의 사회를 하나(One)로 뭉치게 하는 힘찬 포용력의 상징임을 강조한다.
덧붙여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원을 통해 내 안의 중심을 다잡고, 볕꽃같은 마음으로 세상과 이어지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소녀 시절, 데생부터 시작해 40여 년 그림을 그려온 중견 화백은 어느새 50대 중반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림을 통해 넓고 깊은 울림을 만드는 작업에 몰두 중이다.
단국대 대학원 회화과(서양화 전공, 석사)를 졸업했으며 국전 비구상 부문 입상(2015), 개인전 및 초대전 17회, 국내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 115회 참가 등 경력. 현재 한국미협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발달장애학생 미술프로그램인 미소창작소 강사로 출강 중이다. 현재 예술 교육·기획·전시 회사인 윤아트(인스타:sunnygrim2022)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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