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인 단체 아트이앙(대표 정상숙)이 다섯 번째 정기전 ‘連(연)展’을 18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2층 M갤러리에서 펼친다.
윤희수. [바치다]_가변 설치_놋그릇, 붉은 실, 구들돌_2025.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예술인 단체 아트이앙(대표 정상숙)이 다섯 번째 정기전 ‘連(연)展’을 18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와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며 센터 2층 M갤러리(관장 최재권)에서 펼친다.
이번 전시는 초대 작가 윤희수를 중심으로 아트이앙 회원 15명이 그동안 매진했던 다양한 작품 총 60여 점을 선보인다.
윤희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로, 한국·독일·미국·폴란드·영국·호주·일본·중국 등에서 개인전 23회와 기획초대전 90여 회를 거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작가이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회원들 또한 각각의 독특한 화풍과 작품세계를 통해 관람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작가들이다. 멈추지 않는 예술에 대한 열정은 작가 본연의 충실한 창작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다수 개인전과 초대전을 펼친 작가들과 각종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다수 개인전과 초대전을 펼친 작가들과 각종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감상할 수 있다. 윤선희. [볕꽃_잇다]_116.8×91.0cm_Mixed media.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적 연대로서 지속가능한 예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예술이 사회적 연대와 참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차재성. [공존]_116.8×91.6cm_Acrylic, Marker on Canvas_2026.
참여 작가는 김민수·김수정·박성현·백지은·어혜경·오준택·윤선희·이무선·이제효·전영남·정상숙·차재성·최민경·한해숙·황진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의 차이를 지우지 않은 채 함께 설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적 연대로서 지속가능한 예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예술이 사회적 연대와 참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트이앙은 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표현하는 '에이블아트(ABLEART)'를 가치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각의 차이를 인식하고 서로 발전하는 공존의 영향력을 제시한다. 이번이 다섯 번째 기획전이다.
전시 제목인 ‘연’도 서로 잇달아 이어지는 관계인 연대와 연결을 뜻하며 이번 전시 의미와도 직결된다.
정상숙 대표는 “단순한 공존을 넘어 각자의 차이를 인식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연결이, 관람객에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정상숙 [다시 찾아간 그 자리]_73.0×73.0cm_Paper on mixed media_2026.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지속하는 예술인 그룹으로는 천안·아산에서 아트이앙이 유일하다. 발달장애인 작가 모임인 ‘그리다방네모’에서도 아트이앙 회원 일부가 활동한다.
정상숙 대표는 “단순한 공존을 넘어 각자의 차이를 인식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연결이, 관람객에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의 관심과 소중한 후원은 ART 이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속해서 예술적으로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즉은 이번 전시에서 판매된 수익금 일부를 장애예술교육에 쓰이도록 지정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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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단체 아트이앙(대표 정상숙)이 다섯 번째 정기전 ‘連(연)展’을 18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2층 M갤러리에서 펼친다.
윤희수. [바치다]_가변 설치_놋그릇, 붉은 실, 구들돌_2025.
관람객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다수 개인전과 초대전을 펼친 작가들과 각종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감상할 수 있다. 윤선희. [볕꽃_잇다]_116.8×91.0cm_Mixed media.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예술인 단체 아트이앙(대표 정상숙)이 다섯 번째 정기전 ‘連(연)展’을 18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 신불당아트센터(대표 정만영)와 공동으로 기획 운영하며 센터 2층 M갤러리(관장 최재권)에서 펼친다.
이번 전시는 초대 작가 윤희수를 중심으로 아트이앙 회원 15명이 그동안 매진했던 다양한 작품 총 60여 점을 선보인다.
윤희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로, 한국·독일·미국·폴란드·영국·호주·일본·중국 등에서 개인전 23회와 기획초대전 90여 회를 거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작가이다.
현재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회원들 또한 각각의 독특한 화풍과 작품세계를 통해 관람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작가들이다. 멈추지 않는 예술에 대한 열정은 작가 본연의 충실한 창작활동으로 이어져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다수 개인전과 초대전을 펼친 작가들과 각종 미술대전에서 입상한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민수·김수정·박성현·백지은·어혜경·오준택·윤선희·이무선·이제효·전영남·정상숙·차재성·최민경·한해숙·황진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의 차이를 지우지 않은 채 함께 설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적 연대로서 지속가능한 예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예술이 사회적 연대와 참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트이앙은 장애인들이 예술을 통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표현하는 '에이블아트(ABLEART)'를 가치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각각의 차이를 인식하고 서로 발전하는 공존의 영향력을 제시한다. 이번이 다섯 번째 기획전이다.
전시 제목인 ‘연’도 서로 잇달아 이어지는 관계인 연대와 연결을 뜻하며 이번 전시 의미와도 직결된다.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지속하는 예술인 그룹으로는 천안·아산에서 아트이앙이 유일하다. 발달장애인 작가 모임인 ‘그리다방네모’에서도 아트이앙 회원 일부가 활동한다.
정상숙 대표는 “단순한 공존을 넘어 각자의 차이를 인식하고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연결이, 관람객에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의 관심과 소중한 후원은 ART 이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속해서 예술적으로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 즉은 이번 전시에서 판매된 수익금 일부를 장애예술교육에 쓰이도록 지정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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