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HALL 


공연명     Bach Keyboard Music 이수연 피아노 독주회


공연기간     2026. 01. 22. (목) 오후 7시 


Art Hall


공연명 : Bach Keyboard Music 
이수연 피아노 독주회 

공연기간 : 2026.01.22.(목) 오후 7시 



2026 아트홀 공모전 선정 1월 공연
Bach Keyboard Music 이수연 피아노 독주회 


• 공연 일시 : 26.01.22.(목) 19시 

• 공연 티켓 : 선착순 무료 공연

• 공연 장소 :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

• 공연 문의 : 1533-8771, 010-9155-8968
• 공연 신청하기
https://form.naver.com/response/H-3fov8BBFt6bpK6hpy7ng

신청 바로가기


5세에 피아노를, 10세에 오르간을 시작한 이수연은 ‘진정한 교회음악가’의 꿈을 품고, 연세대 교회음악과에 진학하여, 합창지휘 전공으로 오르간과 성악을 함께 배웠다. 졸업 직후 미국 합창전문대학인 Westminster Choir College에서 교회음악, 오르간, 그리고 합창지휘를 동시에 전공하였으며, 이 시기에 영국계 바흐 전문학자 Robin Leaver 교수, 독일계 오르가니스트이자 Calgary 국제 오르간 콩쿨 우승자이며 현재 바흐 오르간 전곡 녹음을 진행하고 있는 Stefan Engels 교수, 그리고 뉴욕필하모닉 지휘자였던 번스타인과 수많은 작업을 함께 했던 전설의 합창지휘자 Joseph Flummerfelt 교수를 사사했다.

 

이후 예일대학원에 합창지휘로 진학하여 영국 King’s Singers 창단맴버인 Simon Carrington의 사서이자 제자로 Yale Schola Cantorum에서 활동하였으며, 이때 ACDA 주최 지휘콩쿨에서 우승하여 주목을 받았다. 독일계 바흐전문학자 Markus Rathey 교수가 있는 Yale Institute of Sacred Music에서도 수학하며, 당시 예일 악기 박물관 관장 겸 하프시코디스트였던 Richard Rephann 교수의 가르침을 받아 제자음악회에도 참여했다.

 

필리핀과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한국합창음악을 세계화하는 밑거름이 될 한국어 딕션책을 만들 꿈을 품고 다시 도미하여 University of Alabama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오르간을 부전공으로 Dr. Faythe Freese교수를 사사하며, 2015년 John Rodland 오르간 콩쿨 3위에 입상하여 탄탄한 연주실력을 입증하고 교회음악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바로크 음악학자인 Don Fader교수와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Gesa Kordes 독일계 교수와 함께 하프시코드로 고음악 앙상블에서 연주했다.

 

귀국 후 천안을 중심으로 거주하며 천안문화재단을 통해 오르간 독주회를, 천안문화도시를 통해 시작된 문암예술공간에서 하우스콘서트를 기반으로 국악기, 서양악기, 세계악기를 전시하고 다채로운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지역 클래식 저변화를 위해 애써왔다. 특히 교회음악가의 롤모델이 되는 바흐의 음악을 알리기 위해 바흐 칸타타 프로젝트와 바흐 코랄 부르기 소그룹을 진행하였다. 현재 백석대학교회 2부 오르가니스트와 상명대 미래교육센터 ‘합창명곡의 감상과 이해’ 강사로, 앞으로 ‘노래로 배우는 훈민정음’을 개설하여 외국인들과 일반인들에게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알리고 올바른 한국어 발음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