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1988 목판화 73×141cm
[젊은날] 2021 캔버스에 유채 80×116.5cm
[일하는 사람] 1991 캔버스에 유채 91×91cm
[한] 1981 캔버스에 유채 40.9×31.8cm
[유월항쟁도]1988 목판화
[이랴, 어서가자] 2022 캔버스에 유채 130×194cm
[일하는 사람] 1991 캔버스에 유채 90×116cm
[봄밤] 2021 캔버스에 유채 123×220cm
[한국현대사-광화문에서] 2019 캔버스에 유채 112×163cm
[한국근대사–백산 일어서다]2020 캔버스에 유채 130×162cm
[한국현대사–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22 캔버스에 유채 90×116cm
[한국현대사–나에게는 아직도 봄은 오지 않았네] 2022 캔버스에 유채 91×116cm
[한국근대사–꿈길에서]2011 캔버스에 유채 45×37cm
[한국근대사–꿈길에서] 2020 캔버스에 유채 53×72cm
[일하는 사람]1993 캔버스에 유채 73×60.5cm
[한국근대사–꿈길에서] 2020 캔버스에 유채 116×90cm
[변두리(기생)] 2002 캔버스에 유채 53.5×63cm
[비상탈출 시리즈] 1973 캔버스에 유채 60.6×53cm
[비상탈출 시리즈] 1973 캔버스에 유채 60.6×53cm
[한국현대사–6.25]2018 캔버스에 유채 220×130.5cm
[한국현대사–질곡의 종말] 2021 캔버스에 유채 330×130cm
